BJ아기날도는 '크리에이터 엔터테인먼트' OFF-AIR E&M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25일 밝혔다.
하쿠나 라이브 BJ아기날도, 오프에어 E&M 합류BJ아기날도는 '크리에이터 엔터테인먼트' OFF-AIR E&M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공식적인 입장을 25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30억 원 매출로 뛰어난 성장률을 보여준 미디어 콘텐츠 그룹 오프에어E&M이 수익분배 없는 엔터테인먼트 라는 새로운 출발점을 제시하였다.
오프에어 E&M, 하반기 매출액 '30억 원' 돌파 "매니지먼트에 최선을 다할 것"지난해, 하반기 30억 원 매출로 뛰어난 성장률을 보여준 미디어 콘텐츠 그룹 오프에어E&M이 수익분배 없는 엔터테인먼트 라는 새로운 출발점을 제시하였다.
오프에어E&M 최영근 대표는 “스트리머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게 자사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며 K-콘텐츠 시장에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하반기 매출 30억 원? “스트리머의 성장이 오프에어E&M의 노하우”오프에어E&M 최영근 대표는 “스트리머들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게 자사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며 K-콘텐츠 시장에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밝혔다.
“계약 시스템의 기반이 빈약한 것은 신인 BJ의 인권이 취약하다는 측면 때문이라며 "질 좋은 콘텐츠의 인터넷 방송 문화로 올라가려면 신인 BJ를 육성하는 회사부터 인권을 중시하는 사회 변화에 발맞춰야 한다”라고 전했다.
오프에어E&M, 인터넷방송 BJ '불공정 계약' 최소화 할 것“계약 시스템의 기반이 빈약한 것은 신인 BJ의 인권이 취약하다는 측면 때문이라며 "질 좋은 콘텐츠의 인터넷 방송 문화로 올라가려면 신인 BJ를 육성하는 회사부터 인권을 중시하는 사회 변화에 발맞춰야 한다”라고 전했다.
OFF-AIR E&M (오프에어이앤엠)은 아트디렉터 방차민을 최고윤리경영책임자(CCO, Chief Creative Officer)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오프에어E&M, 아트 디렉터 방차민, CCO 영입OFF-AIR E&M (오프에어이앤엠)은 아트디렉터 방차민을 최고윤리경영책임자(CCO, Chief Creative Officer)로 영입했다고 17일 밝혔다.
오프에어 E&M은 불공정 계약을 타파하고자 혁신적인 계약조건을 내세워 스트리머들은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불공정 계약부터 없애야..”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의 혁신적인 시스템..오프에어 E&M은 불공정 계약을 타파하고자 혁신적인 계약조건을 내세워 스트리머들은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요즘 가장 각광받는 직업인 유튜버, 크리에이터, 스트리머들은 매체를 통해 대중들에게 어떻게 보이는가?
'100만원 벌어도 50만원도 못가져 가는 인터넷 엔터테인먼트계의 현실'요즘 가장 각광받는 직업인 유튜버, 크리에이터, 스트리머들은 매체를 통해 대중들에게 어떻게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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